푸근한 한탄강 오캠장을 떠나..집에서 사진 정리하던 중..눈 온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아침에 내리는 걸로 봐서 펑펑 내리길 바랬었는데..참 아쉬웠네요
다음엔 한탄강에서의 스노우캠핑을 고대해 봅니다.
추가로 철수전 연출한 사진 한장 더 올려 놓습니다.
출입소 아가씨, 관리소 소장님과 직원분들, 청소하는 아저씨들 참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
한탄강에서의 캠핑은 늘 기분 좋아요^^
더 많은 사진 보시고 싶은 분은....요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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