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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의 끝자락
2012.09.07
박진규|조회: 18,017

늦은 여름 휴가를 한탄강유원지 캐라반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다. 한탄강이 눈앞에 있고 무엇보다 도시의 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산책로와 아이들 놀이터, 그리고 야간 조명과 어우러짐.아이들도 색다른 여행에 많이들 좋아 했다. 겨울에도 다시 한번 찾아 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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