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용감한 군민이며 본인이 받은바 최선을 다한 시설관리공단 고대산소장님을 칭찬합니다.
2022.05.13
김린|조회: 4,413

안녕하세요.



글을 남기는 저는 연천군에 귀촌하여 10년간 연천군민으로 살아가며 이곳에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의 고향으로 살아가는 연천군민 입니다

.

4월11일 고대산 입구로 올라가는 공용주차장에 있는 관리사무소 뒤쪽에 동선으로 봐서는 등산객으로 추청됩니다.



누군가의 담뱃불 불법투척으로 인한 초기 화제가 발생을 하였고 그앞에 근무중이신 관리소장님이 초기에 발견을 하여 빠르게 119에 신고를 한후 본인이 할수있는 최선책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고 불행중 다행인건 마침 신탄리에 119 대원분들이 일을보고 있는 상황이라 빠르게 도착을 하여 큰불이 나지 않게 빠르게 진화를 할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건 화재가 진압되고 조금 진정된후 소장님과 대화후예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고 긴장이 되었다가 상황을 알고 싶어 그상황을 파악하고 진압을 해서 힘든 얼굴임에도 질의에 밝음 미소로 설명해주셨습

 

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산불로 인한 큰피해를 입고 국토가 엄청나게 피해를 입는 시간이 지속되는 시간이 었기에 더욱더 감사한 마음이 크게 와닿습니다.

 

군생활 시절 최전방에서 자연재해로 엄청 고생을 해봐서 잘알고 있습니다. 비와 화재에서 얼마나 사람이 나약해지고 노력했건 모든것들이 사라지는걸 지켜봐야하는 상실감을 잘알고 있습니다.

 



여자,남자를 떠나서 위급상황에서는 누구나 당황을 하게 되고 기초 소방훈련 지식이 없다면은 빠른 판단이 어려운게 사실 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며 직장에서 받는 기본적인 교육들이 실제 상화에서 바로 적용한다는것은 평소에 염두를 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숙지 하고 있다 하더라도 현상황에서는 당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낭 소장님께서 젖을 마대를 이용하여 소히 말하는 미친듯이 불을끄며 초기진압을 하는 모습은 저에게는 영웅 이었습니다.

 

4월은 유독 건조하였고 바람또한 태풍수준으로 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골바람을 타고 휴양림 바로 고대산을 불바다가 되고 엄청난 재산피해및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을수 있었습니다.

 

신탄리 고대산 입구쪽은 구조상 바람이 도는 구조입니다. 그날 4월달은 너무도 건조한 날씨의 연속이 었기에 조금만 늦었어도 엄청난 화재가 진행되어 진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진행되었을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산불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국토가 손상되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은 기간이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 합니다.

 

고대산입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도 피부로 와닿는 상황 입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제가 귀촌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만든 여러 군민분들중 당연히 최고라 생각 합니다.



그날 화재가 크게 발생을 하였다면은... 저를 포함한 많은 군민 방문객 등산객 들이 큰 피해와 많은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저는 고대산 입구에 살고 있고 아이와 자연을 느끼고 생활하며 행복한 가정을 살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들이 사라질수도 있었지만 본인의 임무에 충실한 소장님덕에 군민모두 안전하게 오늘을 보낸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날 화제 진압후 정리가 되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알고 그러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무언가 느낌도 이상하고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점검을 나갔다가 발견후 바로 119에 신고를 하고

 

당황하였으나 최선책으로 젖은 마대를 들고 뛰어가 화제를 진압하게 되었다고... 힘들게 진압을하고 붉어진 얼굴로 발게 웃으시면서 그냥 본인이 맏을일을 하신거고 누구나

 

그랬을꺼라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제가 살면서 부모님과 와이프 아이 이후로 광채가 나는 천사를 만났습니다.

 

늘 그렇듯 밝은 미소로 웃으면서 "에이~ 전 제가 맏은일을 한거에요. 그러지 마세요~!" 라고 멋적은듯이 예기하시는데 손을보니 손이 덜덜 떨이고 계시더군요.

 

남자인저도 덜덜떨리는 상황인데도 본인도 너무 놀래고 ... 힘들었을텐데 상대방을 배려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전 관리소장입니다. 그냥 저의 사명대로 일을 한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관리소장님을

 

보면서 정말도 멋지고 대단하고 관리사무소에 이런 소장님이 계시다는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다른 소장님이 계셨어도 다잘하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이런 소장님과 함께 살고 있는 군민으로서 감사를 드리며 소장님의 영웅적이고 용감한 군민을 함께 응원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길이 없어 이렇게 많은 군민분들이 함께 칭찬을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살면서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옛속담이 있습니다.

 

칭찬 한마디 격려 한마디에 그말을들은 당사자는 더욱 에너지가 넘치고 내가하는 일에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더 열심히 힘을내게 됩니다.

 

저또한 그런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려 합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직원이자 고대산관리소장으로 일하시는 소장님은 많은 방문객들께 늘 환한 미소로 지치지 않으며 친절하게 민원처리를 최전선에서 맏은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늘 한결 같은모습으로

 

연천군 고대산의 아름다움과 연천군의 많은 관광지를 안내하며 늘즐겁게 늘 밝은 긍정 에너지와 미소로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한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많은 임직원및 관리자 분들께서 혹시라도 고대산을 들리실일이 있으시거나 오실일이 있다면은 많은 응원과 친창과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연천 군민으로 아이의 고향을둔 아이의 아빠로서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모두 즐거운 하루 행복한 날들 건강한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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