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차량을 운행해 주시는 남기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하셔서 혼자서는 걷기도 불편하시고 차량탑승도 힘들어하십
니다.
그런데 남선생님의 차를 여러번 탑승하셨을때마다 딸인 저에게 기사님 정말 친절하시다고 여러
번 칭찬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힘드실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도와 주셔서
어머니가 편안하게 차량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음료수라도 드리면 절대로 받지 않으시는 청렴함까지 겸비한 분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다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