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탄강관광지에 통나무집 (조선일보 2008.11.26 보도자료)
2008/11/27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에 통나무집 12동과 카페테리아 2곳이 들어섰다.

통나무집 '캐빈하우스'<사진>는 1층 33㎡ 크기로 6~8명이 머무를 수 있는 규모다. 어린이들이 잠을 잘 수 있는 다락(15㎡)이 별도로 있다. 군(郡)은 곧 캐빈하우스에 대한 이용 요금을 확정하고 내년 중에는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캐빈하우스 4개 동이 추가로 설치된다.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일대 31만2000㎡에 자리잡은 한탄강관광지는 오랜 정비 기간을 거쳐 지난 7월 고정식 캐러밴 26대를 갖춘 오토 캠핑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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